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은 원더 우먼: 이어 원 오리진 스토리의 크리에이티브 팀인 작가 그렉 루카와 아티스트 니콜라 스콧이 라는 완전히 다른 DC 유니버스 어드벤처를 위해 다시 한번 뭉쳤다.
이 6부작 시리즈는 루카의 글과 스콧의 일러스트레이션, 애넷 콰크의 컬러링, 트로이 피터리의 레터링으로 구성된다.以下是 첫 번째 이슈의 독점 미리보기 갤러리:
치타와 체샤어가 저스티스 리그를 턴다 #1 미리보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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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올 인 이니셔티브로 출간된 이 빌런 중심 이야기는 두 아이코닉한 적대자를 한자리에 모은다. 비록 믿기 어려운 조합처럼 보이지만, 두 캐릭터 모두 제작자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치타는 루카의 원더 우먼 연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체샤어는 게일 시몬과 함께 한 스콧의 시크릿 식스 작업에서 핵심 인물이었다.
DC의 공식 시놉시스는 이 시리즈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치타와 체샤어가 저스티스 리그를 턴다는 천재적인 두 도둑이 DC 유니버스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를 노리는 불가능한 강도를 신중하게 계획하고 실행하는 내용을 따라간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들은 지구 최고의 영웅들을 능가하는 능력을 가진 정예 팀을 구성해야 하며, DCU에서 가장 위험한 유물 중 하나를 쫓는 과정에서 배신을 피해야 한다.
그들의 야심 찬 임무는 최첨단 궤도 방어 체계와 진보된 AI 보안 시스템부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히어로들의 방해까지 거대한 장애물에 직면한다.
"핵심을 숨기지 않겠다,"라고 루카는 말했다. "이들은 빌런 팀, 혹은 적어도 도덕적으로 의문스러운 인물들이다. 그 누구도 저스티스 리그 와치타워에 합법적인 접근 권한이 없다.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들의 임무를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치타에게 이것은 그녀가 어떤 장애물에도 포기하기를 거부하는 실존적인 임무를 나타낸다."
치타와 체샤어가 저스티스 리그를 턴다 #1은 2025년 8월 6일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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