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 개척자

얼음

기억

5성
가이드
빌드 가이드 (곧 업데이트)
성장 재료 (곧 업데이트)
팀 구성 (곧 업데이트)
최적의 광추
모든 캐릭터로 돌아가기
시뮬레이션 유니버스에서 군중 제어형 빙결 효과로 유명한 '기억'의 길은, 붕괴: 스타레일 3.0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습니다. 이제 플레이어블 캐릭터 경로로 재탄생한 '기억'은 징위안의 '뇌신장군'과 유사한 소환 유닛에 초점을 맞추며, 데미지와 지원 유틸리티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얼음 속성 기억의 개척자는 '멤(Mem)'이라는 소환물 충전이 핵심 메커니즘입니다. 이 소환물은 아군이 진정 피해(True DMG)를 입힐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아군 행동 진행, 치명타 확률 및 치명타 피해 증가 등의 지원 효과를 제공하여 개척자를 지원형 유닛으로 포지셔닝합니다. 다만 이 새로운 경로의 특성상 해당 키트에 최적화된 광추 선택지는 제한적입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4성), '천재들의 인사'(4성), 혹은 아글라이아 전용 5성 광추 '시간이 쌓아올린 황금'과 같은 데미지 중심 광추는 개척자의 지원 역할과 맞지 않아 피해야 합니다. 아래는 붕괴: 스타레일에서 가장 효과적인 광추 선택지와 그 이유입니다.
순간의 승리
기억의 개척자를 위한 최고의 지원형 광추

HP
ATK
DEF
847
476
397
S5 패시브
장착자의 치명타 피해 24% 증가. 장착자의 멤모스프라이트가 아군에게 능력을 사용할 때, 모든 아군의 가하는 피해량이 3턴 동안 16% 증가합니다.
기억의 개척자를 위한 최적의 선택은 망각의 전당 광추 교환소에서 획득 가능한 완전 무과금 친화적 광추 '순간의 승리'입니다. 접근성 높은 획득 경로로 충분한 재화를 모으면 최대 중첩(S5)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지원 유닛에게 치명타 피해 증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아군 피해량 증가 효과는 멤의 지원 능력과 완벽하게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순간의 승리는 가성비와 효과 측면에서 기억의 개척자에게 가장 적합한 광추입니다. 즉시 획득이 어려운 경우, 두 가지 대체안이 있지만 약간의 효율 저하가 있습니다.
그림자 불꽃
기억의 개척자를 위한 최적의 3성 광추

HP
ATK
DEF
847
318
265
S5 패시브
전투 중 장착자가 처음으로 멤모스프라이트를 소환할 때 스킬 포인트 1개를 회복하고 해당 유닛의 에너지를 20 회복합니다.
그림자 불꽃은 특히 빠른 전투를 원하는 경우 기억의 개척자에게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멤 최초 소환 시 스킬 포인트 회복과 에너지 생성 효과는 짧은 전투나 효율성이 중요한 컨텐츠에서 유용합니다. 이 효과는 멤의 충전 속도를 가속화하여 능력 사용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림자 불꽃의 효과는 멤의 초기 소환 시에만 발동되기 때문에 2~3턴 이상 지속되는 장기전에서는 효과가 떨어집니다. 지속적인 전투에서는 다른 광추가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추억
개인 피해 극대화를 위한 최적의 3성 광추

HP
ATK
DEF
635
423
265
S5 패시브
멤모스프라이트의 턴이 시작될 때마다 장착자와 멤모스프라이트는 '기념' 스택 1개를 획득하며, 각 스택은 가하는 피해량을 12% 증가시킵니다(최대 4스택). 멤모스프라이트가 사라지면 스택은 제거됩니다.
고티어 광추가 없거나 멤과 개척자의 피해량을 극대화하려는 플레이어에게 3성 광추 '추억'은 탄탄한 선택지입니다. 일반 공격 피해나 치명타 확률을 강조하는 4성/5성 광추와 달리 멤이나 개척자에게 적합하지 않은 반면, 추억의 피해량 증가 효과는 최소한의 투자로도 가치를 발휘합니다.
다만 멤과 개척자의 스택이 별도로 계산되기 때문에 최대 스택 도달에는 최대 4턴이 소요됩니다. 이는 그림자 불꽃의 즉각적이지만 일회성 효과와 달리 장기전에 더 적합하며, 빠른 클리어보다는 장시간 전투에서 빛을 발합니다. 더 나은 대안이 없는 플레이어에게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