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의 피자가게가 이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에 합류하지만, 개발사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는 이미 게임에 더 많은 전설적인 공포 속 인물들을 추가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이 히트 비대칭 공호 서바이벌 게임을 만든 팀은 IGN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의 야망을 공유했습니다. 예상대로, 스튜디오는 어떤 새로운 살인마와 생존자를 도입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놀라울 수 있는 점은 특정 개발자들이 머릿속에 아주 구체적인 아이콘을 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2년 반 동안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에 '더 싱'을 통합할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킬러 디자이너이자 공호 애호가인 제이슨 구조는 이전에도 처키, 드라큘라, 스프링트랩과 같은 악명 높은 캐릭터들을 엔티티의 영역에 도입하는 데 기여한 바 있습니다. 모든 크로스오버가 비헤이비어와 그 커뮤니티에게 중요한 만큼, 구조는 '더 싱'이야말로 그가 무척이나 포함시키고 싶은 하나의 프랜차이즈라고 인정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현재 상위 레벨에서 논의 중인 사항은 아니지만, 제 꿈이자 아마도 가장 좋아하는 공포 영화는 명백한 선택입니다: '더 싱'이죠,"라고 구조는 말했습니다. "저는 '더 싱'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에 가져오게 된다면 정말 기쁠 겁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저는 어떻게 하면 그 일이 실현될 수 있을지 방법을 찾기 위한 사명을 안고 있습니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최신 살인마 '스프링트랩' -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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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는 '더 싱' 콘텐츠에 대한 그의 열정이 미래 콘텐츠에 대한 힌트가 아니며, 그러한 협업을 방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난관이 있을 수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그는 복잡한 몽타주 살인마를 플레이 가능한 비디오 게임 캐릭터로 각색하는 데 존재하는 '잠재적 디자인 장애물'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그가 "결국 실현하기로 결심한" 유일한 작품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편,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데이브 리샤르는 꿈의 살인마에 대한 논의가 비헤이비어 팀 내에서 흔하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페니와이즈를 "놀라울 정도로 좋을" 빌런으로 언급하면서도, 리샤르의 야망은 더 멀리 나아갑니다.
"우리가 소개하고 싶은 다른 공호의 거장들이 있습니다,"라고 리샤르는 설명했습니다. "아마 대부분은 추측하실 수 있을 겁니다. 솔직히, 제 목표는 그들 모두를 게임에 가져오는 것입니다."
많은 상징적인 괴물들이 아직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팀은 덜 전통적인 후보군들도 고려해 왔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냥 전부 모으고 싶습니다.
"우리는 종종 다른 가능성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라고 리샤르는 덧붙였습니다. "처음에는 농담처럼 보일 수 있지만, 특히 지금은 그것들이 작동하도록 만들 방법이 있다고 믿습니다: 쿠조. 크리스틴."
쿠조는 물론 스티븐 킹의 소설과 1983년 영화화된 광견병 걸린 개입니다. 고스트 페이스나 마이클 마이어스 같은 대부분 인간형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에서 개 형태의 살인마는 이례적이겠지만,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리샤르가 킹의 '크리스틴'을 언급한 것은 팀이 기술적 난관을 극복한다면 살인 차량도 명단에 합류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가 9주년을 앞두고도 속도를 늦출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프레디의 피자가게 콘텐츠는 6월 17일 출시되며, 스프링트랩과 피자 가게 맵을 소개합니다. 게임의 지속적인 진화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구조와 리샤르와의 전체 인터뷰를 확인하세요.